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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국비학원 추천 - 1

by seohan1010 2026. 3. 24.

나는 학원에서 개발을 배워서 it 업계에 입문했다. 

요즘 유튜브 같은 많은 매체에 개발자 관련 학원들에 대한 광고가 많은데 
나도 처음에는 국비학원을 갈까 하다가 사비를 들이지 않고 학원에 가면 그만큼 
책임감 없이 수강을 하게될거 같아서 개발과정을 사비를 들여서 학원에 갔었다. 

근데 내가 다녔었던 학원이 이제는 국비로 전환되었다고 해서 소개해 보려고 한다. 


개발에 입문하려는 사람이라면 한국에서 많이 사용되는 스프링, 스프링 부트, 그리고 자바, html, javascript와 같은 
말들을 많이 들어 보았을 거라고 가정하고 글을 작성하겠다. 

특히, spring, spring boot관련된 강좌들을 한번쯤 검색해 본적이 있다면 
배민 최연소 기술이사 김영한님, 그리고 자바의 정석 저자 이시면서 
spring 및 spring boot강의를 inflearn에 올리신 남궁 성 선생님에 대해서 
알고 있을수도 있을텐데


내가 사비를 들여서(지금은 국비가 된)학원은 김영한님이 배웠던 학원 이기도 하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 보겠다. 

https://map.naver.com/p/search/%EC%A7%84%EC%A3%BC%EC%84%9C%EC%9A%B8%EC%95%84%EC%9D%B4%ED%8B%B0%ED%95%99%EC%9B%90/place/11589602?placePath=?bk_query=%EC%A7%84%EC%A3%BC%EC%84%9C%EC%9A%B8%EC%95%84%EC%9D%B4%ED%8B%B0%ED%95%99%EC%9B%90&entry=pll&from=nx&fromNxList=true&searchType=place


 

네이버지도

서울IT교육센터직업전문학교

map.naver.com



나는 학원에 대해서 이 학원에서 배운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가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내가 공부도 제대로 해본적이 없고 
나는 할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고 있었어서, 내가 it관련된 것을 배울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에 처음 몇번은 
가지 않으려고 했다. 


조금 바보 같은 이야기 이기는 하지만, 지금은 이름만 말하면 누구나 다 아는 사람들의 책을 읽고 (그 사람들은 이미 2000년대 초반에 인터넷 황금기의 주역들) 나도 컴퓨터를 배워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국비와 내가 다녔던 학원 중에 고민을 하다가, 
아무런 대가 없이 무언가를 얻으려고 하지 않고, 내가 능력으로 돈을 내고 학원에 가서 수강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서, 
6개월 가량 아르바이트를 하고 학원 수강을 하게 되었는데, 사실 학원에 갔을때고 겨우겨우 학원비 (1000만원)을 맞춰서 
학원비를 냈었고, 당장 생활비도 없는 상황이었었다. 

학원에 가기 전까지만 해도 학원비를 모아서 내는 것에만 정신이 집중되어 있어서 첫번째로 원장님께 전화를 드린것도 학원비 관련 
문의 전화를 했었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내가 더 집중할수 있는 부분들이 분명히 있었을거 같다. 이것에 대한 이야기는 추후에 
다시 다뤄 보도록 하자. 

그래서 학원 생활을 하면서 아르바이트를 병행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으나 초반에 시도하다가 이러면 학원 생활에 집중을
하지 못할거 같아서 학원 생활에만 집중하기로 결정을 하였다. 

그래서 취업 지원금 같은 것을 받으면서 생활을 했었던 기억이 난다. 정말 행복했던 시간 이었다. 내가 무엇인가를 해낼수 있고
내 힘으로 (물론 정말 멋진 분들의 도움도 많이 받았다) 프로젝트를 만들어 내는 것은 멋진 일이 아닐수 없었다고 생각한다. 

단점이 있다면 우리반 기준 초반에 회식을 그렇게 많이 갔고, 눈치를 주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나는 아랑곳하지 않고, 나의 
페이스 대로 학원 수업에 관련된 것들에만 열중했다. 당연한 일이지만 이러한 당연한 것들을 안지키려는 사람들은 후반까지
잘 이겨내지 못한거 같다. 

나는 의지박약에 고집불통(심지어 원장님도 고집이 세다고 하심 -.-)인 거의 통제 불능인 사람인데, 나는 학원에서 초반부터 원장님을 보면서 한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내가 원장님의 수업을 100%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포기하지 말자". 보통 사람은 자신보다 월등한 사람을 보면 기죽지 않은 척을 하려고 하는데 
그래서 센척을 하려고 한다. 어른들도 마찬가지인데, 나도 원래는 그러한 사람 이었지만, 나는 10개월 가량 나에게 주어진 
시간동안 내가 할수 있는 일에 최대한 집중을 해보고 싶었다. 
나의 목표는 잘하는 것이 아니었다, 나는 이미 의지, 사고, 생각, 마음, 정신이 망가질 대로 망가진 상태라, 학원에서의 학업 관련된 
것에 집중하는 것만으로도 쉽지 않은 일이었기 때문이다. 

너무 내 얘기만 하는거 같은데 오랜만에 향수가 올라와서 그런거 같다. 

다시 학원으로 돌아와서 원장님 소개를 잠깐 하겠다. 
원장님은 독특한 강의 이력이 있으신데, 무려 "북한"에서 강의를 한적이 있는 분이시다. 
그리고 정말 다양한 기술들을 가르쳐 주신다. 

나는 원장님의 강의를 이해할만한 수준이 안되어서 나의 수준(초급)에 맞는 강의 (외부강의)를 많이 들었었는데 그거를 
원장님 강의 시간에 들었었다. 물론 원장님의 실강을 이해하지 못해서 이기는 하지만, 집에 가서 원장님 강의 녹화본을 
1번씩은 다 봤다. 별로 후회는 안되는데 내 멘탈이 무너지는거 보다, 내가 일단 살아야 하기 때문에 나는 나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 

나의 목적은 기초 근육을 기르는게 목표였다. 그래서 java 기본기(남궁성 선생님 유튜브 강의)를 3번 정도 보고, 
남궁성 선생님 git에 있는 알고리즘 100제를 풀수 있는 거는 풀고 못풀겠는 거는 한번씩 다 따라쳤었던 기억이 난다. 

나는 내가 못해도 이해 못해도 내 의지력을 기르고 싶었고 그렇게 했다. 나는 내가 학원에서 배운 것들을 다 이해하지 못하고 
다 기억하고 활용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았었기 때문에 의지만 꺽이지 않을수 있게 했었다. 

학원에서 하게되는 프로젝트는 정말 잘 구성이 되어있다. 처음부터 무언가를 만들기는 쉽지 않은데 프로젝트가 
기본기(java, spring, spiring boot)가 잘 되어있는 상태라면 정말 배울것이 많다고 생각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jUrBufFdXV4&list=PLDE8MlAqcTnBbvmHhUa97-sTvcnQi4zXI


프로젝트 발표 자료 (최신)


요즘은 국비라서 프로젝트가 어떻게 진행되는지는 모르겠으나, 나는 100%다 이해하지 못했지만 많은 것을 배울수 있었다. 

국비학원을 알아보고 있다면 react, vue.js, java, javascript, html, aws, linux, 풀스텍, 백엔드, 프런트엔드 이러한 말들을 
들어봤을텐데, 내가 서울 it 교육센터 에서는 위의 것들을 다 다룬다. 

내가 있을때는 프로젝트를 몇번 진행했었는데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다. (궁금하다면 문의 추천)

내가 학원에서 배운것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jenkins, aws, kubernetes를 활용한 devops 프로젝트 였다. 
지금이야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사용하면서 kubectl 명령어의 역할에 대해서 알고 node가 의미하는것이 
무엇인지 알지만, 그때는 node라는 말이 생소하고 kubectl명령어를 입력한 후의 결과물에 대해서 
"어, 되네?" 이러한 수준 이었는데, 내가 이러한 것들을 학습했을때가 2023년 이니까 그때 경험해본것을 가지고 
내가 앞으로 어떠한 공부를 해서 나의 경쟁력을 올리고 나의 가치를 올릴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을 할수 있는 기회를 
가질수 있었던거 같다. 

나는 인생의 희망없이 앞길이 막막한 사람이었다. 
무엇을 해야할지, 내가 무엇을 배울수는 있을지 자신이 없었다. 
아마 남의 눈치를 너무 많이 보고 살아서 그런거 같다. 
아무런 의미도 없는 것들인데 말이다. 

나는 학원을 다니면서 원장님이 정말 멋진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도 그렇게 생각한다. 학원의 과정에서 많은 것을 다루고, 컴퓨터 전공이 아닌 사람들은(나처럼) 낯선 용어를 들으면 
매우 절망적인 감정을 느낄수도 있을거 같다. 
내가 그랬다. 그래서 나는 익숙해질때까지 10번 정도를 따라서 타이핑 했었던거 같다. 
학원 끝나면 집에가서 같은 과정을 익숙해질 때까지 반복했다. 

나는 완벽하지 않았지만, 많은 분들(지금 생각해도 감사한)의 도움을 받아서 내가 기초 근육을 기르는 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이 글을 필요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질문이 있다면 댓글을 달아주어도 좋다. 

가장 좋은 것은 학원에 문의 전화를 해보는 것이다. 

다음 글은 내가 초기에 보완했으면 좋았을 것에 대한 내용을 다루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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